The story of founders behind the Olivia Burton brand
영국 대표 패션 시계 브랜드, Olivia Burton (올리비아버튼)
올리비아버튼은 2012년 영국의 두 여성 디자이너 리사(Lesa Bennett)와 젬마(Jemma Fennings)의 열정과 사랑스러움,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시계/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.
올리비아버튼에는 소호의 자유 분방한 느낌, 브릭레인 마켓의 빈티지한 스타일, 코벤트 가든의 싱그럽고 여유로움 등 런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
특히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조합, 다채로운 디테일로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을 선보입니다.
브랜드명은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로 자신들의 디자인에 큰 영감을 주었던 리사(Lesa)의 이모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.
올리비아버튼은 런던 코벤트 가든 본점에서 첫 부티크를 오픈한 후, 미국, 일본, 싱가폴 등 전 세계 27개 나라의 1,300여 개 매장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.
국내에서는 올리비아버튼 공식수입사 스타럭스를 통해 백화점, 면세점, 온라인편집샵 등 50여 곳의 온/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